두려워하지마.
겁먹지마.
부정하지마.
그냥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듯이
니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그 상상에 상상하는 그 일에 온전히 니 자신을 맡겨버리는거야.

니가 원하는
그 모든것은 다 이루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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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봐야하는데, 보고싶은데, 하고 계속 되뇌이기만하던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오늘에서야 볼수있었어요.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이나 너무 좋았던 영화였어요.

일본영화 원작답게
특별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담담하게 하나하나 그려나간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너무 예뻤어요.

이태리와 류준열의 케미는 너무 설레었고,(류준열은 참 이런캐릭터가 잘어울리는거같아요, 무심한듯 챙겨주는 사람.)

 시골풍경도 너무 예뻤고,
그리고 음식들은 너무 맛있어보여서 심쿵심쿵함,

당장에 뭐라도 손에 먹을걸 쥐어줘야만 할 거 같은 기분이었다죠.

모든 영상들이 하나하나 참 예뻤던 영화.

배우 이태리는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사랑스러웠던건 더 말할것도없구.🌸

아주 오래전부터,
"별, 달, 밤"을 좋아했던 저에게
이태리와 류준열 진기주가 시골 밤하늘 아래서

장난치고 맛있는걸 먹는장면에선 또 어찌나 예쁘던지. 밤하늘의 별은 심쿵심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나중에 영화가 막이 내리고나면,
집에서 조용히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같은 영화였어요.


P.s자꾸만 "예뻤어요."라는 단어를 쓰게 되는건,
진짜 너무 예쁜 영화였기때문이에요.ㅎ


"아니, 넌 잘할거야."
"그런데는 이유가 있겠지. 난 널 믿어."

나 스스로 조차 나를 믿지 못하는 불안한 그 순간에도 나를 믿어주는 당신을, 나는 믿어보기로 했어요.

잘하고있다고.
잘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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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야.
지금 여기는 비가오고있어.
니가 있는 그곳엔 햇빛이 따뜻하게 비춰주었으면 해.
오늘의 너의 하루가 행복했으면 해.
오늘의 니가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하기를 난 오늘도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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