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그의 노래를 듣다가, 바램이 하나 생겼어.

'이런 목소리를 가진, 이런 목소리로 이렇게 노래불러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하는.


그 사람은 분명 참 따뜻한 사람일거라고. 분명 좋은 사람일거라고,

제멋대로 판단하게 된다.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다고,

멋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의 목소리에는 그런 힘이 있다.

그를 완전히 알지도, 잘알지도 못하는데도, 이상하게, 그렇게 제멋대로 믿어버리게 만드는.

그래서 그의 노래를 사랑하게 되는거겠지.



[Lyric/가사]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한 번 더 웃어주고 조금 더 아껴주면
우리 사랑하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매일 처음 만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주면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그때 그때 

네가 원하든 말든 널 잡을 거고 
내가 더 이상 지쳐 걷지 못할 때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그때 헤어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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