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맞고 잠시 쓰러져 있던 것 뿐,
일어나자 해영아.

일어나자, 해영아

생각해보면 '다 줄거야'하고 원없이 사랑한적이 한번도 없다.

항상 재고, 마음 졸이고, 나만 너무 좋아하는거 아닌가 걱정하고
이젠 그런짓 하지말자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발로 채일때까지 사랑하자

꺼지라는 말에 겁먹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런바보같은 짓은 다시는 하지말자
두드려맞아도 놓지말자
아낌없이 다 줘버리자

인생에 한번쯤은 그런 사랑 해봐야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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