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좋아하긴 하는 거냐?"

"..."

"아 진짜 좋아하는 거냐고, 임마."

"몰라서 물어?"

"몰라!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

좋아하냐는 이런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 한번 시원하게 못하는데.

뭘 재? 왜 재?

넌 왜 그렇게 꽉 틀어막고 사는거냐 인마.

왜 그렇게 마음을 아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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