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Song by. 윤아.

 

 

노래를 듣다가 자동재생으로 흘러나온 노래를 듣고선,

'노래 좋다, 누구 노래지?' 라며 가수를 확인했는데 윤아였다.

 

태티서(태연,티파니,서연) 외에 소녀시대의 개인 노래를 들볼 기회는 우연히라도 별로 없었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처음 접한 윤아의 싱글곡은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가 너무 예뻤다.

 

 

그러고보면 난 오히려 개성있고 강한 목소리보다

담담한듯 편안하게 말하듯 부르는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딱 그랬다.

 

 

이번 곡 '바람이 불면' 을 비롯해서 '덕수궁 돌담길' 도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나 제일 좋은건 '바람이 불면.'

 

그냥 옆에 잔잔히 틀어놓고서,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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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힐링같은 영화, 리틀포레스트.

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봐야하는데, 보고싶은데, 하고 계속 되뇌이기만하던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오늘에서야 볼수있었어요.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이나 너무 좋았던 영화였어요.

일본영화 원작답게
특별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는체
담담하게 하나하나 그려나간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너무 예뻤어요.

이태리도,
류준열도,
시골풍경도,
그리고 음식들도.
모든 영상들이 하나하나
참 예뻤던 영화.

배우 이태리는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사랑스러웠던건 더 말할것도없구.🌸

아주 오래전부터,
"별 보러가고싶다아."가
입버릇처럼 달고다니던 저에게
영상속 별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밤하늘은 가슴설레게 만들정도였죠.

그리고 예전에 너무너무 좋아했던 응팔의 류준열!! 그의 캐릭터, 그만의 색깔이 다시 한번 너무 잘드러났다고 느껴진 영화속 그의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예뻤어요.

나중에 영화가 막이 내리고나면,
집에서 조용히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같은 영화였어요.


P.s자꾸만 "예뻤어요."라는 단어를 쓰게 되는건,
진짜 너무 예쁜 영화였기때문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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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를 믿어보기로했다.

소소일기 2018.03.16 07:34

"아니, 넌 잘할거야."
"그런데는 이유가 있겠지. 난 널 믿어."

나 스스로 조차 나를 믿지 못하는 불안한 그 순간에도 나를 믿어주는 당신을, 나는 믿어보기로 했어요.

잘하고있다고.
잘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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